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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3
조회 :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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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입니다. 오늘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모인 현충원을 찾아갑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호국보훈의 달 6월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사람들.
역사를 배우기 위해 선생님을 따라 현충원을 찾은 어린이들, 묘소에서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채 묵념하는 이들, 묘소를 둘러보며 옛 생각에 잠기는 이들,
어린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int) 도태수 (만 70세) | 월남전 참전용사, 당시 맹호1연대 재구대대 11중대 1소대장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현충원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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