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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2
조회 :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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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대표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또 다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은 “이번 만큼은 대한민국이 망하기 전에 나라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연말까지만 하고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대표회장은 또, “청와대 국민청원에 문 대통령 하야란을 개설하고, 청와대 앞에서 1일 단식 릴레이 기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 대표회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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