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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2
조회 :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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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회부흥을 꿈꾸는 사람들’은 대구경북 성령강림절 연합집회 '리바이벌 2019'를 개최했습니다.
집회 강사로 나선 인천 계산교회 김태일 목사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령 받은 자"라며 "성령 충만으로 세계를 품고 복된 소식을 전파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선 개인과 교회, 나라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INT 장영일 목사 / 대구경북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 범어교회
2012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리바이벌 연합집회는 대구경북 지역 47개 교회가 연합해 성령강림주일을 앞둔 금요일에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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