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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1
조회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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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교회가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과 함께 제13회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새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신학과 설교‘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한신교회 강영규 목사는 “제13회 신학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재충전하고 배움을 통해 한국교회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심포지엄은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 김지철 목사,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제임스 맥도날드 총장,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에릭 다니엘 바레토 교수, 연세대 박준서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며 ‘성경본문에서 강단의 설교까지’, ‘음식,물 그리고 기후변화’,‘예수는 누구인가’ 등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한신교회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적, 지적 재충전을 위해 매년 6월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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