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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7
조회 :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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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가 불우한 환우를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불우한 환우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의료법인 성애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기부금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6년에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와 미혼모, 선교사 등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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