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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5
조회 :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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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2019년 신년하례회를 드렸습니다.
이날 총동창회는 총신대 정희영 총장직무대행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총신대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총동창회장 박광재 목사는 “총신동문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총신대가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개혁주의 명문신학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총신동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희영 총장직무대행은 “우리학교를 위해서 애써주시고 장학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독교세계관의 정체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 전달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김동욱 재단이사장은 “총신대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조력자의 역할에 집중하겠다”며, “2월 12일 졸업식 전까지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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