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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22
조회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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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입니다. 오늘은 전 성도가 참여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나눈 수화찬양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1>수화찬양으로 감사를(김성연)
감사를 잊고 사는 요즘, 부천상동에 위치한 주찬양교회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하고자 수화찬양대회를 마련했습니다. 일반 성도들에게는 익숙치 않은 수화이지만, 동작하나하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INT> 홍사진 담임목사 / 주찬양교회
목회자뿐만 아니라 청년에서부터 70세가 넘는 모든 성도들이 동참한 수화찬양대회는 입술이 아닌 수화로 서툰 몸짓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부끄러움이 아닌 진정한 감사의 모습이 묻어났습니다.
INT> 서선희 집사 / 주찬양교회
감사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 감사는 표현할 때 빛이 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 소설이죠?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시작사이에 아름답게 물든 선유도를 찾아가봤습니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는 성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가을의 끝자락 선유도공원(안형수)
11월의 가을날 아이들은 엄마와 예쁘게 물든 낙엽을 찾습니다. 햇살에 비치는 은빛억새를 보며 사람들은 늦가을 자연을 만끽합니다.
INT> 김영무 / 강동구 천호동
INT> 이미경 / 관악구 신림동
자연은 웅장한 크기와 그 말할 수 없는 감수들로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수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나무와 꽃들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드러냅니다.
사람은 창조물들의 대리자로, 청지기로 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오늘하루 자연을 보며 청지기로서의 삶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을 드러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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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교계브리핑 –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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