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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14
조회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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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가 성추행, 금권 선거 의혹을 받는 전준구 목사의 서울남연회 감독직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감리회여교역자회는 입장문에서“전 목사는 개교회 담임 뿐 아니라 감리회 영적 지도자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준구 목사는 성추행당한 여성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감독직뿐만 아니라 목사직도 내려놓아야 한다”며“전 목사의 사퇴와 면직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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