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4
조회 : 883
|
신학대학의 일반전형 학생선발시 종교에 제한을 두지 말도록 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권고에 대해 미래목회포럼이 성명을 내고 부당성을 제기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대교협의 이번 권고안은 종교사학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건전한 종교사학의 설립정신을 훼손하고, 미래목회자 수급에 차질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비기독인 학생이 신학대에 입학할 경우 채플거부 등 잡음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특정 대학에 입학을 원하는 학생이 희망대학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