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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16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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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기독교통일학회 멘사토크가 ‘4.11총선과 한국교회의 통일과제’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기독교통일학회 회장 주도홍 교수는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에 대해 한국교회도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남북이념차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으로는 통일이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창조한국당 전 대표 한면희 박사, 충남대 배기찬 교수 등은 남한의 4.11 총선, 북한의 김정은 체제 등 남북한 정치상황의 변화를 언급하며, “통일을 위해 남북이 대립관계가 아닌 협상과 협력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