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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09
조회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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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가 2012년 봄 개편을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특별히 소외된 이웃과 땅끝, 열방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는 은혜로운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됐는데요. 유현석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CTS가 2012년 봄 개편을 맞아 다양한 새 프로그램들을 방송합니다.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CTS가 봄 개편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프로젝트 <7000 미라클>, 복음의 불모지에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사역의 이야기를 다룬 <열방을 항하여>,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독교 기관이나 단체, 이웃을 찾아가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눈물과 기도에 동참하는 <땅끝으로>, 질병과 고통 중에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예수사랑여기에>를 통해 땅 끝과 열방을 주님의 사랑으로 짊어지게 됩니다.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원로목사, 신은경 권사가 사회를 맡아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나눔의 실천, 확장에 앞장서게 될 <7000 미라클>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됩니다.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삶의 방향이 확실치 않아 상처받는 크리스천을 위한 프로그램 <삶이 변하는 시간 25분>이 신설됐습니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크리스천치유상담원 정태기 목사가 '은혜'와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대인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을 소재로 방청객들과 즉석 치유상담을 통해 사회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할 예정입니다. 박동찬, 신도배 목사와 함께 하는 <매일 성경 365>는 바쁜 일상과 성경공부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했던 성도들과 초신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스캇브래너 목사의 설교 시리즈 <말씀 속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한 삶과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권고하며, 시련의 시간을 통과할 때 필요한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CTS 대표 청년 프로그램 <김형민 목사의 청년 독수리>는 봄 개편을 맞아 방황하는 청년들을 믿음의 세대로 일으켜 세우는 비전을 품고, 기독교 방송 최초로 '즉문즉답 토크 콘서트' 형식의 <청년 독수리 300>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시대 청년들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경 안에서 인생의 올바른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