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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1
조회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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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기독교연합회가 이단, 사이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창원시기독교연합회는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신천지에서 탈퇴한 지명한 씨를 창원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단의 공격에 적극 대응키로 했습니다. 지명한 씨는 “이단들이 ‘이분법적인 비유풀이’를 바탕으로 한 ‘실상교리’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이단이 정식 신학교에 위장 입학하는 등 포교 방법이 다양화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마산 산창교회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지명한 씨 초청 이단대책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에 이단이 내용 증명서를 보내는 등 압력을 가했지만, 산창교회가 지역 언론사와 경찰에 협조를 구하는 등 강력 대응해 불미스러운 일 없이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