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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9
조회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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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제105회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이 9일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대학부 176명, 신학대학원 348명, 대학원 164명 등 모두 688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습니다. 장영일 총장은 “반기독교 정서가 사회를 휩쓸고 지도층의 도덕불감증이 만연한 가운데 민족과 사회의 위기를 위해 끝없이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설교를 전한 예장통합 박위근 총회장도 “졸업생을 통해 한국교회와 강단이 새로워지길 바란다”며 “제자 삼는 사명에 최선을 다하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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