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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9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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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가조찬기도회,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관계자들이 오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과 대통령 후보에 기독교 가치관을 담은 정책을 제안 할 계획입니다. 이들 단체가 밝힌 기독교 정책은 낙태 반대,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미성년자에 대한 포르노 규제와 유해업소 단속, 공공매체의 윤리기준 강화 등입니다. 기독교계, 총선과 대선 앞두고 정책 제안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국내 주요 종단이 에이즈 감염인 인권보호와 예방을 위한 한국 범종교 연합을 창립했습니다. 창립 총회에서는 국내외 에이즈 감염인들을 위한 영적,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인 지원을 협의하고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범 종교인들이 뜻을 같이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에이즈 감염인 인권 등 위해 범종교 연합 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이 지난 달 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는 지난 달 30일 제8차 이사회에서 정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다음달 2일 차기 총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총장 이·취임식을 같은 달 28일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장은 최근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고발되는 등 각종 의혹에 시달려왔습니다 성결대 정상운 총장 자진사퇴, 사직서 수리 미국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으로 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권리를 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을 위해 미전역 한인교계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남가주교회협의회는 이번 서명운동은 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권리를 되찾는 취지이므로 비신앙인일지라도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美 한인교계, 동성애 교육 반대 서명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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