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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16
조회 :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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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아산지부가 설립 12주년을 맞아 '선한 사마리아인의 밤'을 15일 동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정폭력을 주제로 다룬 연극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아산지부는 법학을 전공한 박귀환 목사와 김혜린 사모 부부가 동천교회에 부임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법률상담과 조정, 소송 등의 법률적 구조사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귀환 목사/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아산지부 이사장 12년을 넘어서 20주년을 바라보면서 갈 길은 이제 더 내실을 기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폭넓고 깊이있는 상담과 예방교육, 또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적으로 참여하면서 보람을 느끼도록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