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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6
조회 :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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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 연대는 한국교회에 북한어린이 돕기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평통기연은 “개인소득 1%와 교회예산 1%를 나눠 굶주림에 고통 받는 북한 어린이를 돕자”면서 한국교회가 이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교파를 초월해 교회 내 평화교육을 실시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평통기연, “소득 1% 나눠 북한어린이 돕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실시합니다. 전문인 선교사 훈련은 다음달 6일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전체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실시되며, 목회자와 평신도, 해외선교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한장총, ‘전문인 선교 훈련’ 9월 6일 실시 한일장신대학교가 러시아 모스크바장로회신학대학교와 교육적 교류를 논의했습니다. 15명의 러시아 모스크바장로회신학대학교 방문단은 15일 한일 장신대를 방문하고 이같은 내용의 협력안을 모색했으며, 주요 선교지역을 탐방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장로회신학대학교는 한인 장로에 의해 현지인 목회자 양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2000년 한일장신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있습니다. 모스크바장신대 ‧ 한일장신대와 교육교류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성품의 성경적 기초를 강의하는 성품컨퍼런스를 오는 18일 성결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성경과 성결을 구체적인 성품으로 교육하고 훈련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성품교육과정을 교회사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성품교재와 다양한 학습법 등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성품컨퍼런스’ 18-19일 성결대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