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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5
조회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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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6돌 기념 전라북도연합예배가 전북기독교연합회 주최로 14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지역 4천여명의 성도와 목회자가 참석한 예배에서 한국신학대학교 총장 채수일 목사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절대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젠 한국교회가 민족화합과 남북통일에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민족의 평화통일과 전북지역 복음화를 위해 특별기도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