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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05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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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대표하는 11개 교단은 매년 9월 첫째주를 이단경계주일로 함께 지키기로 했습니다. 11개 교단은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백석, 기성, 기침, 기하성, 예장대신, 예장고신, 예장고려, 예장합신, 예성입니다. 이단경계주일은 이단과 사이비 단체로 인한 기독교 피해사례가 늘면서 성도들이 이단을 분별하고 경계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11개 교단, 9월 첫주 이단경계주일로 지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현 역사교과서에 한국기독교 역사가 제대로 실리지 않은 것과 관련해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교과서 자체제작을 추진 중입니다. 예장통합 ‘교육관련법 및 역사교과서대책위원회’는 “미션스쿨을 위한 역사교과서 제작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장통합, 역사교과서 자체 제작 추진 중 2011년 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동안 세계선수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을 건립했습니다. 5일 공개된 선수촌은 13~15층의 숙소 9개동으로 258세대, 최대 3,500명이 수용 가능하며 진료실과 도핑시설, 기도실 등을 갖췄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공개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교계가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년 기도회를 매년 가진 정영택 담임목사는 "경주시민의 품격과 인격을 높이는 문화정신으로 엑스포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경주엑스포 성공적 개최 위해 교계 힘 보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