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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04
조회 :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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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는 외교통상부의 여권법 개정과 관련해 “해외에서의 인권활동, 선교활동까지 제한하는 내용”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언론회는 “신설될 여권법 제23조 2항이 해당국가의 요청만으로도 내국인을 ‘범죄자’처럼 취급해서 여권발급을 최대 3년까지 제한하고 있다”며 이는 인권활동이나 종교활동까지 범죄로 여길 뿐 아니라 종교적 자유를 인정하는 국민 기본권인 헌법을 침해하는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 “여권법 개정 철회해야” 좋은교사운동은 최근 정부가 2015년까지 모든 교과서를 디지털교과서화 한다는 ‘스마트교육 추진전략’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좋은교사는 정부가 “교육의 본질은 외면하고 OECD국가 중 디지털읽기소양평가에서 1등을 했기 때문에 디지털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명분만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정보기술을 무조건 적용하지 말고 교육학적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스마트교육, 교육학적 성찰·반성 우선돼야” 영국출신의 세계적 예배 인도자 브랜튼 브라운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남현교회에서 내한공연합니다. 국내에서 ‘새 힘 얻으리’, ‘호산나’ 등의 찬양으로 잘 알려진 예배 인도자 브랜튼 브라운은 스캇 브래너 목사의 레위지파 미니스트리가 주최하는 ‘인카운터 예배 컨퍼런스’ 위해 내한했으며 컨퍼런스 기간동안 예배 인도를 하게 됩니다. 브랜튼 브라운 내한 공연, 오는 7~9일 왈레스기념 침례병원이 개원60주년을 맞아 특별기도회와 목회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이날 기도회에서는 부산성시화와 침례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으며 지난 60년의 침례병원을 돌아보고 의료선교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왈레스기념 침례병원 60주년 기념 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