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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9
조회 :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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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연맹과 세계교회협의회, 교황청이 스위스제네바 WCC본부에서 5년간 공동으로 집필한 선교문서를 발표했습니다. 세 기구는 기독교인의 일치된 윤리적 행동규범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공동작업을 시작했으며 이 문서에는 복음전도증거의 방법과 기독교인의 윤리적 의무가 담겨있습니다. 기독교 전체 90%에 달하는 세 교단의 공동문서로 전 세계 교회는 선교에 대한 공동행동규범을 갖게 될 전망입니다. WEA‧WCC‧교황청, 최초 공동선교문서 발표 예장통합 제96회 총회 장소가 강북제일교회에서 청주상당교회로 변경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총회장소 결정을 철회해 달라는 예장통합 평양노회장과 강북제일교회 당회장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예장통합 제96회 총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됩니다. 예장통합 총회, 청주상당교회로 장소 변경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3개 교단 연합기구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연합회대표회장에 기성 주남석 목사가, 공동회장에 나성 이영식 감독, 예성 석광근 총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연합회는 올해 사업으로 연중강단교류, 목회자대회, 평신도대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정기총회 개최해 박은수 국회의원의 ‘장애인소득보장론’이 출간됐습니다. 28일 열린 출판식에서 박은수 의원은 “장애인의 권리가 되살아나고 온전한 사회참여와 통합이 일어나는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고 출간소감을 밝혔습니다. 책 ‘장애인소득보장론’에는 장애운동에 대한 역사적 흐름과 장애인연금법 제정과정이 상세히 담겨있습니다. 박은수 의원 ‘장애인소득보장론’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