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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7
조회 :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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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 교육자원부는 ‘교회와 함께 가는 다음세대’를 주제로 ‘제42차 기독교교육 여름 지도자 세미나’를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앙의 지적인 측면만 강조해 올바른 영성을 갖춘 신앙인으로 잘 육성시키지 못한 교회학교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구성이 강조됐습니다. 김치성 목사/ 총회교육자원부 총무 이 시대 문화자체가 진리라든지, 아니면 교회라든지 신앙이라던지 이런 것에 대해서 그렇게 열정이라던지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교회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젊은 청소년들에게 신앙을 불어넣어 주자라고 하는 취지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