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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27
조회 :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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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성서신학원은 개교 35주년을 맞아 '이시대 종말의 징조란' 주제로 기념 집회를 가졌습니다. 동산성서신학원장 이흥식 목사는 “이 시대의 종말의 징조를 알기 위해서 늘 깨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교했습니다. 1983년 설립된 신학원은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