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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5
조회 :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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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성도 2만 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능력이 대구를 회복케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기독교시민운동을 위한 연합과 대구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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