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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5
조회 : 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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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철 원로목사 추대와 함께 강윤식 담임목사의 취임예배가 순복음새천안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 착하고 충성된 삶을 산 사람에게는 복에 복을 더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26년간의 목회를 마친 순복음새천안교회 나순철 원로목사는 “새로운 사역의 출발점으로 여기고 새 담임목사를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윤식 목사에게 취임패가 전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