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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5
조회 :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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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가 세계 정치 중심인 워싱턴 DC에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창립감사예배와 최상진 지사장 취임식에서 CTS 감경철 회장은 “세계의 수도 워싱턴을 중심으로 건강한 이민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 서달라”고 격려했습니다. CTS미주본부 산하 뉴욕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워싱턴지사는 워싱턴 전역에서 일어나는 국제적 뉴스와 교계소식은 물론 설교와 특집 프로그램등을 제작하게 됩니다. CTS워싱턴지사 창사, 최상진 지사장 취임 외교통상부는 한기총에게 ‘자국민 보호와 여행안전을 위한 여행경보단계 조정 안내’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공문에 따르면 예멘은 반정부적 유혈사태로 조속한 출국권고를, 부르키나파소 공화국은 정세불안, 치안상황 악화를 이유로 여행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시리아는 반정부시위로 인해 여행자제에서 여행 제한으로 격상됐습니다. 외교부, 예멘․ 부르키나파소 등 여행 경보 하이패밀리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송길원 목사는 “그림전시회, 비기독인 부부를 위한 행복캠프 등 가정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종’ 개막식도 진행됩니다. ‘사랑의 종’은 전 세계 언어로 새겨진 153개의 종을 제작해 전시하는 것으로,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심장병어린이 돕기에 사용됩니다. 하이패밀리 ‘5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 다양 CTS가 한국 최초로 유엔연수프로그램을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계에너지 포럼, GCS International 유엔사무국을 비롯해 뉴욕에너지수자원대학, 세계수자원기구, 평화나눔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여름부터 약 2주간 국제리더십 연수프로그램을 실시됩니다. CTS, 한국 최초로 UN NGO들과 연수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