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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7
조회 :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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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기독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1년간 교계에서 10곳의 예비 사회적 기업을 발족시킬 예정이며 심포지엄 개최, 활동가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칩니다. 한편 6일 첫 운영위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기장복지재단 이준모 사무국장이 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초교파 ‘기독교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시작 기아대책 대북지원전담법인 ‘섬김’은 부활절을 맞아 ‘기적을 낳는 닭알’ 캠페인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아진 수익금은 북한 함경북도 라진 지역 어린이 3만 명의 영양보충식을 만드는데 쓰입니다. 후원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계좌이체, 문자메시지등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아대책 섬김 ‘기적을 낳는 닭알’ 캠페인 지역사회 전도를 위한 제3회 지역사회 공략 컨퍼런스가 오는 29일 개최됩니다. 오산평화교회, 하이패밀리, 호서대학교 등이 공동주최하는 컨퍼런스는 교회성장과 교회 본질화 회복, 차세대 양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가정사역 방법과 부모교육, 청소년 교육사역 등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중심역할을 하는 다양한 노하우가 제공됩니다. ‘제3회 지역사회 공략 컨퍼런스’ 29일 개최 청년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사명을 심어주고 청년 부흥을 이루기 위한 ‘전국투어 2011 킹덤드림 콘서트가 부산과 대전에 이어 9일 오후 5시 전주 전북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주집회는 고형원 선교사, 천관웅 목사 등이 출연하며, 5월 14일 대구집회, 5월 27일과 28일에는 서울집회로 이어집니다. 전국투어 킹덤드림콘서트 전주에서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