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6
조회 : 1,169
|
장애인 신학 정립을 위한 1차 포럼이 열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사회봉사부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장애인 복지선교 현황과 장애인 신학 전망 등이 논의됐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나사렛대학교 이계윤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범성 교수 등은 “우리나라 장애인 복음화율은 5%도 되지 못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소극적인 한국교회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 신학은 여성신학과 해방신학과 같이 실천신학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면서 “ 장애인 복지선교를 실천에 옮김으로써 교회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다음글
국회조찬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