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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6
조회 :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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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행복나눔은 5일 목회자와 지역인사를 초청해 사단법인 인준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 설교에 나선 금포교회 이우배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평가할 때 사람의 가치를 생명으로 둔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의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0년 3월 발족한 한국청소년행복나눔은 김포지역 위기 청소년 사역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지역센터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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