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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7
조회 :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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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운동 20주년 기념 대성회와 공모전 시상식이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말씀을 듣고 기록하고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며 “말씀이 없이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성경쓰기 공모전에는 전국 130명의 성도가 붓글씨,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필사성경을 출품했습니다. 시상은 추첨을 통해 이뤄졌으며 대상에겐 이스라엘 성지순례권이 전달됐습니다. 또 성경쓰기운동을 20년간 전개해온 지상섭 명예대표회장과 강재옥 명예회장 등에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성경쓰기운동본부는 2003년부터 ‘100만성도 성경쓰기운동’을 실시해왔으며 현재 전 세계 35만명의 성도가 성경쓰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