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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7
조회 :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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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기독교연합회는 성탄트리점등예배를 정읍시 오거리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정읍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황인술 목사는 “교회와 성도가 세상을 밝히는 복음의 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높이 10미터 지름 5미터의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정읍시 오거리광장 앞을 밝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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