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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07
조회 :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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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포포틴) 윈도우 부산 서미트'가 해운대 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주역으로 키우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 강사로 나선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는 "이 세상을 책임질 다음 세대에게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14윈도우 부산 서미트' 해운대순복음교회 한국기독교무용예술원이 주관하는 예배무용 공연이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도신경, 주기도문을 비롯해 구약성서의 룻기를 한국의 대표적 민속무용인 부채춤과 소고, 장고 등의 전통악기를 활용해 꾸민 특색 있는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기독교무용예술원 ‘예배무용’ 공연 열어 ‘아름다운 동행’ 이 창간 4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진정한 아름다운 동행은 사랑과 희생의 십자가 정신”이라며 “십자가 의미를 되새겨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06년 설립된 ‘아름다운 동행’은 평신도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교회소식과 성도들의 삶을 담아 격주간 발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창립 4주년 감사예배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CJCK가 6일 송년감사 찬양예배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장애우들 20여명이 초청됐으며, 스윗소로우와 워십댄스선교단 예향, 하덕규 등의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언론인 복음화를 위해 1997년 발족된 CJCK는 9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CJCK, 2010송년감사 찬양예배 드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