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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9
조회 :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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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8일,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전국 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고 3 수험생들을 위한 워십파티’를 개최한 크리스천연예인 공동체 미제이는 세상 속 문화가 아닌 올바른 기독문화를 제시하며 수험생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워십파티에는 기독연예인 에스더, 별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거제 신현교회도 고3 수험생을 위한 ‘제1회 유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찬양사역자 강찬 전도사는 “좌절할 때마다 우리를 존귀케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전했으며, 신현교회 김광훈 부목사는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구원하신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