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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6
조회 :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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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제3기 젊은목회자포럼이 15일 개최됐습니다. 20여개 교회 80여명의 젊은 목회자들이 참여한 포럼에서 교갱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목회자가 가장 힘써야 할 것은 사역을 얼마만큼 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설 수 있도록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전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비전교회 채이석 목사,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목양과 행정, 소그룹, 설교, 아웃리치, 영성훈련에 대한 강의와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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