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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6
조회 :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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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영락교회는 대통령의 여동생 이윤진 선교사 초청 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 15년간 동아시아에서 사역 중인 이윤진 선교사는 "눈물로 기도한 어머니가 있었기에 우리 형제들의 신앙이 바로 설 수 있었다"며 "땅에 떨어지지 않는 기도열매를 믿음의 모든 자손들이 받길 바란다"고 간증했습니다. 한편, 영통영락교회는 21일 총동원전도주일을 가져 이웃과 지역에 복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