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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1-10
조회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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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스메이커가 국가와 민족, 교회의 화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7회 피스메이커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사단법인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가 올바른 아버지상을 세우고 가정의 갈등문제를 풀어온 공로로 피스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성현 본부장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더욱 충성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세우는데 열심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2002년 3월 창립된 한국피스메이커는 11월10일을 피스메이커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으며, 국내 교회와 단체는 물론 해외 교회 및 선교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