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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07
조회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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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호주선교사들의 선교역사를 정리한 책 ‘호주 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열매’가 출간 됐습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와 호주 크리스찬 리뷰가 주최한 출판기념예배에는 호주 선교사 가족들과 목회자, 국회의원 등 교계와 정계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예배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호주교회에 복음의 빚을 진 한국교회가 이제는 전 세계로 나아가 세계 선교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영진 국회의원은 “호주선교사들의 희생에 감사한다.”며, “한국과 호주가 한 형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호주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열매’는 한국과 호주선교 120년을 정리한 종합자료집으로 모두 15부로 구성됐으며, 호주선교사들의 활동이 상세히 기록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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