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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31
조회 :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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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성령운동과 해외 단기선교에 앞장서 온 CAM 대학선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른 살의 CAM에게 묻다'를 주제로 사역자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CAM대학선교회 총무 김판호 목사는 "정체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서는 성령 충만한 제자훈련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CAM대학선교회 박민규 간사는 "성공적인 캠퍼스 사역을 위해 대학생들의 성향과 캠퍼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연구부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AM대학선교회는 1980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부에서 초교파 대학선교단체로 출발한 단체로 서울, 경기, 충청권 50여개 대학에서 '캠퍼스 그리스도의 대사'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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