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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7
조회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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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을 내고 “정부가 운영하는 공직자종교편향신고센터의 판단기준이 모호해 오히려 종교간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신고센터에 접수된 건 수 중 기독교가 71%나 차지한다"며 ”이 기구가 기독교 감시에 집중돼 있음이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각 종교에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의 원칙과 투명성 등 분명한 원칙과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직자종교편향신고센터 종교간 갈등 조장” 한세대학교는 26일 방한 중인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한세대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볼리비아 국가발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명예박사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모랄레스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학위를 받게 된 것을 감명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세대, 볼리비아 대통령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여성기도국 마마클럽은 제 2회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을 갖고 부산의 영적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 이선유 목사는 "어머니들의 기도가 부산을 변화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제2회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 기도회는 10월 7일 부산KBS홀에서 열리며 정필도 목사, 이광임 사모, 고직한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제2회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본부장 박재열 목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시로부터 명예시민권을 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시는 지난 22일 남가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추천을 받은 박 목사에게 명예시민권과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박 목사는 초교파적으로 9년째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을 해왔으며, 올해까지 700여 미자립교회를 선정, 재정 지원과 전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작은교회살리기운동 박재열 목사, LA명예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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