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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6
조회 :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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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해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CTS는 스마트폰의 사용법부터 전도법까지 교회가사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스마트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CTS는 목회자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CTS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열린 세미나는 케이블, IPTV, 스마트폰 등 늘어나는 미디어 매체 속에서 목회자들의 효과적인 복음전파 사역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목회자 4백여명이 참석한 ‘스마트폰 활용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법은 물론 스마트폰 활용 전도법과 유비쿼터스 시대 목회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쉽게 이해하고 새로운 미디어에 따른 목회방법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고상범 목사 /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정기현 목사 / 덕계교회 세미나 강사로 나선 정창덕 교수는 “스마트폰을 통해 일대일의 선교방법이 일대 다수의 방안으로 변화되는 시대가 왔다”면서 “영상목회, 성도관리, 교회찾기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시대에 맞는 목회가 이뤄져야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CTS 어플리케이션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전도방법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효과적인 전도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창덕 교수 / 기독IT목회포럼 회장 세상의 성도와 첨단기술을 주역으로 내세우면 믿는 사람들끼리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까지이지만 이런 첨단과 스마트폰, 성도들을 앞세우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교회 안 스마트폰 사용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적극적인 스마트폰 활용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전도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