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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0
조회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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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와 미동부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이 모인 프라미스 워십이 뉴욕에서 젊은이 찬양축제를 열었습니다. 뉴욕에서 민혜연 기잡니다. ------------------------------------------------------------- 뉴욕 만나교회에 젊은이들의 하나 된 찬양소리가 가득 울려 퍼집니다. 필라델피아의 교회 청년 청소년들이 연합한 교회 연합 예배팀 찬양팀의 초청 찬양집횝니다. 프라미스 워십팀은 교회들의 부흥과 예배회복을 위해 작년 7월 필라델피아의 작은 교회에서 한 두 명의 단원으로 시작한지 불과 1년. 이민교회에서 자생한 초교파 연합찬양 선교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은일 전도사 // 프라미스워십 리더 세계의 심장이잖아요 뉴욕이. 그래서 뉴욕에 찬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꽂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준비하게 됐습니다. 김예지 간사 // 프라미스워십 많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고여 준비 많이 했는데 하나님 인도하시는 데로 저희 것을 많이 내려놓으려고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많이 순종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집회는 찬양을 통해 예배자들이 스스로를 고백하고 헌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기도회를 통해 다듬어진 프라미스 워십팀의 찬양에서 열정과 은혜가 참석자들의 가슴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안재현 목사 // 뉴욕만나교회 청년부 정말 우리 모두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매일같이 주님께 고백하면서 승리하는 이민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또 마음에 확신을 갖는 그런 기대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찬양집회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함께 모여서 찬양을 하는 기회가 드문 한인교회들의 여건 속에서도 많은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룬 집회였습니다. 뉴욕에서 CTS 민혜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