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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1
조회 :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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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기사1 VOT 성서공회 아이티 성경지원(고성은) 대한성서공회는 최근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고 세계교회 기여와 내실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현재 대한성서공회는 120개국에 성경을 제작해 보내고 있는데요. 특별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 2만 여권의 성경을 지원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지난 3월에 이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현지 언어로 된 성경이 전달됩니다. 이번에 배포되는 성경은 1만1천5백부로 현재까지 1만9천5백부가 전달됐습니다. 아이티성서공회의 요청으로 제작된 성경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후원으로 오는 8월 아이티인들 손에 전해집니다. 대한성서공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순권 목사는 ‘성경 번역과 출판, 배포’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세계 선교를 지원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기술로 세계 각국의 성경을 찍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순권 목사 / 대한성서공회 신임이사장 현재 대한성서공회는 160개 언어로 120개국에 성경을 제작 보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위상을 토대로 올해 9월에는 ‘제8차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세계대회’가 서울에서 유치될 예정입니다. 전세계 147개국 성서공회 대표 4백여명이 모이는 대회는 성서번역, 제작에 관한 성서사업의 목표와 협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세계성서공회연합회의 가장 큰 행사입니다. INT 김순권 목사 / 대한성서공회 신임이사장 1895년 영국성서공회 조선지부로 설립돼 다른 나라를 돕는 조직으로 성장하게 된 대한성서공회. 세계 각 성서공회들이 재정적 문제로 성서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서표지 개발과 다양한 제본, 각 국 실정에 맞는 제작협력 방안을 내놓으며 세계 성경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세계교회 속 ‘대한성서공회’ 아이티에 2만 여권 현지어 성경 지원 아이티 성경제작에 예장통합 후원 “우수한 인쇄기술로 각 국 성경제작” INT 김순권 목사 / 대한성서공회 신임이사장 "9월 세계성서공회대회 서울서 개최“ INT 김순권 목사 / 대한성서공회 신임이사장 영상취재 강권수 최병희 0601기사2 VOT 거리청소로 지역사회 섬겨(박새롬)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지역사회를 어떻게 섬길 것인가'는 각 교회들의 과제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교회는 한 달에 한 번 새벽예배가 끝나면 인근거리를 청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 서울시 강북구의 이 교회는 매달 1일 새벽 전 교인들이 참석하는 새날기도회를 엽니다. 한 달의 첫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기 위해섭니다. 1시간여의 기도회가 끝나면 성도들은 일제히 교회 광장으로 모입니다. 각자의 손에 들린 것은 비닐장갑과 봉투, 교구별로 지역을 나눠 청소에 나섭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는 학교를 가기 전 고사리 손으로 동참했습니다. 나이 지긋한 할머니 집사님과 할아버지 장로님도 기꺼운 마음으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하니 큰 힘 들지 않아도 거리가 금세 깨끗해집니다. INT 방한솔 / 8세 / 강북제일교회 엄마랑 오빠랑 청소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INT 김계월 집사 / 강북제일교회 함께 청소를 해주셔서 고맙고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엔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도 빼놓지 않습니다. 거리만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 길을 지나는 지역주민들의 영혼이 복음으로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INT 장요금 집사 / 강북제일교회 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작은 움직임이 예수님을 빛내는 몸가짐이 됐으면 합니다. '건강한 성도, 존경받는 교회'를 올해 목표로 삼은 이 교회는 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이어간다는 취지 아래 지난달부터 거리청소를 시작했습니다. INT 이창렬 목사 /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이 모임을 가질 때 자기들끼리의 모임만이 아니라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려하느냐 이런 부분도 보여주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섬김을 실천하며 새로운 달의 아침을 시작하는 성도들의 손길이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거리청소로 지역사회 섬겨 새날기도회 / 6월 1일 / 강북제일교회 매달 첫 날 기도회 후 거리청소 INT 방한솔 / 8세 / 강북제일교회 엄마랑 오빠랑 청소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INT 김계월 집사 / 강북제일교회 함께 청소를 해주셔서 고맙고 기분이 좋습니다. INT 장요금 집사 / 강북제일교회 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작은 움직임이 예수님을 빛내는 몸가짐이 됐으면 합니다. 받은 은혜, 봉사로 이어가 INT 이창렬 목사 /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이 모임을 가질 때 자기들끼리의 모임만이 아니라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려하느냐 이런 부분도 보여주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601기사3 VOT 기독 유권자 권리찾기 (송주열) 내일(오늘)은 6.2 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하지만, 대선이나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관심이 적었던 게 사실인데요. 이제는 기독유권자들이 먼저 '한 표의 권리 찾기'에 나서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6.2 전국동시선거 하루 전날이지만(가 진행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아직 냉랭하기만 합니다. INT 임명자 / 서울 상도동 INT 이승준 / 서울 상도동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돼 첫 선거를 치른 1995년 투표율이 68.4%를 기록한 이후 3번의 선거에서 52.7%, 48.9%, 51.6%에 그친 바 있습니다. 중앙선관위에서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CG IN 유권자의식조사 결과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란 응답이 59.5%, 아마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24.2%로 전체 83.7% 가량이 선거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CG OUT 하지만, 유권자 의식조사 응답률이 16.6%에 불과해 실제 투표율의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YWCA 등 기독 NGO들은 기독유권자들에게 한 표의 권리 찾기에 나설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기독유권자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INT 김운태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INT 김민웅 교수 / 성공회대 NGO대학원 몇 시간 뒤면 지역의 살림살이를 4년 동안 맡길 일꾼이 결정됩니다. STD 지역의 일꾼을 직선으로 뽑기 시작한지 15년. 기독 유권자들이 먼저 한표의 권리찾기에 나서 건강한 지역정치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DVE 6·2선거, 소중한 한표를 INT 임명자 / 서울 상도동 INT 이승준 / 서울 상도동 1-4회 지방선거 투표율 55% CG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자의식조사> 응답률 16.6% 불과 참여 미지수 서울YWCA 등 투표 캠페인 펼쳐 "기도하며 지역일꾼 뽑아야" INT 김운태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INT 김민웅 교수 / 성공회대 NGO대학원 영상취재 강권수 송주열 기자 (jysong@cts.tv) 0601기사4 VOT 문화로 중국에 기독교 정신을 심다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동현) 중국은 삼자교회를 통해 기독교가 인정되고 있지만 정부의 감시와 보이지 않는 탄압으로 복음전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같은 상황에도 지난 8년 동안 중국 하얼빈에서 교육문화 사업으로 기독교 정신을 심어 온 기업이 있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 중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 하얼빈. 중국 동북부 지역의 정치와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1909년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지역으로 유명한 이곳은, 특히 소수민족인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우리에게는 더욱 친숙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삼자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부의 교회 통제는 여전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하얼빈을 위해 문화와 교육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기업이 있습니다. INT 강덕영 대표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은 특히, 중국의 조선족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난 8년 동안 문화를 통한 복음전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선족어린이합창단과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흑룡강조선어방송국 등 현지 방송사들과 연계해 ‘전국조선족어린이방송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외된 조선족 어린이에게는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한민족의 자부심과 얼을 전승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중국에서 유능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꿈을 주고 있습니다. INT 한승헌 // 조선족 어린이 이번 활동은 저에게 많은 재능을 더 길러주었습니다. 이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많이 조직하여 저희 어린이들에게 많은 재능을 더 길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INT 김영 교사 //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꿈을 키워줄 수 있고, 여러 가지 기능을 발휘하는 데 매우 좋은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의 기업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를 통한 동포선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STD 이곳 하얼빈에서 사랑과 나눔의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시작된 교육문화사업이 중국전역을 복음화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CTS 이동현입니다. DVE 문화로 복음전해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시 -------- 장소자막 中기독교, 삼자교회 중심성장·통제는 여전 INT 강덕영 대표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8년간 문화로 복음전파 ‘전국조선족어린이축제’, 자부심·꿈 키워 INT 한승헌 // 조선족 어린이 이번 활동은 저에게 많은 재능을 더 길러주었습니다. 이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많이 조직하여 저희 어린이들에게 많은 재능을 더 길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INT 김영 교사 //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꿈을 키워줄 수 있고, 여러 가지 기능을 발휘하는 데 매우 좋은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현 기자(dhl@cts.tv) 0601기사5 단신 경복인의 예배(고성은) 경복고등학교 기독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기총회로 모인 5백여명의 경복고등학교 동문들은 이번 총회에서 경복기독인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왕십리교회 오치용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또 장학금 전달식을 비롯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성가경연대회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전 회장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으로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면서 “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성숙한 우정을 나누자”고 당부했습니다. 경복고 기독인총동문회 / 5월 31일 / 왕십리교회 경복기독총동문, 신임회장 오치용 목사 영상취재 최병희 0601기사6 단신 민,군연합 울산대성회(네, 울산)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울산지회가 주최한 제4회 민,군연합 울산대성회가‘이 백성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성회는 천안함 사건이후 장병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과거에 얽매여 낙심하는 삶이 아닌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서, 전진하는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설립 1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울산지회는 비전 2020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군부대 위문과 진중세례식, 군인신자 결연과 양육 프로그램 등 군인들의 신앙생활의 도움을 위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왔습니다. 제4회 민·군연합 울산대성회 // 5월 30 - 31일 / 울산교회 전진하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 돼야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네트워크 100601기사1 단신 ‘제 6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네, 인천) 가정교회 사역원이 후원하고 인천 등대교회가 주최한 '제 6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습니다. 남아공, 베트남 등 해외 선교사 20여명을 비롯해 80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세미나에는 가정교회 설립의 구체적인 목표와 운영방법에 대한 등대교회 안태준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또 목장 탐방, 목자사례발표 등 실제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습니다. ‘제 6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인천 등대교회 CTS 인천방송 영상취재 지동호 100601기사2 단신+INT 제20회 침례교 원로목사님부부 초청 위로회 (네, 영서)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역자복지회는 교단에서 수십년 동안 복음사역을 펼치다 은퇴한 목회자들을 위한 은퇴목회자 위로회를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개최했습니다. INT 황인정 목사 /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역자복지회 회장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의 원로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남호 목사는 "지금 우리들도 언젠가는 원로목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목회의 선배이신 원로목회자들을 잘 섬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위로회는 소울싱어즈의 찬양 콘서트 와 선물 증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제20회 침례교 원로목사님부부 초청 위로회 // 5월 31일 / 가평 필그림하우스 INT 황인정 목사 /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역자복지회 회장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100601기사3 단신 공주지역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네, 대전) CTS대전방송이 공주시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부임 14년 만에 80명의 성도를 2,400명으로 성장시킨 광양대광교회 신 정 목사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섬김과 나눔으로 채워줄 때 교회가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TS대전방송은 2004년 설립돼 설교와 뉴스취재, CTS초대석과 행사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방송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공주지역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 // 6월 1일 / 공주신관감리교회 “교회성장, 섬김과 나눔이 먼저” CTS대전방송 뉴스제보 // 042)482-0691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100601기사4 단신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진주 C.E 순회 영적각성집회(네, 경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진주 C.E가 해외 선교교회 건축을 위한 영적각성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진주 C.E 회원교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집회에서 진주성북교회 김진혁 목사는 “우리가 사는 이유는 오직 복음을 위함이라”며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자”고 전했습니다. 5차에 걸쳐 진행된 순회 영적각성집회의 헌금은 필리핀 라구나 ‘세상의 빛 붕아 C.E교회’ 건축에 쓰일 예정입니다. 진주 C.E 순회 영적각성집회 // 5월 30일 / 진주 칠암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100601기사5 단신 최바울 선교사 초청 2010 목회자선교세미나(네, 영서)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초청 2010 목회자선교세미나가 ‘이슬람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원주중앙성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원주지역 10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최바울 목사는 "이슬람은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슬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한국교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아고 주장했습니다. 세미나는 이슬람 원리주의의 실체와 글로벌지하드에 대한 보고, 한국교회의 대안 등의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최바울 선교사 초청 2010 목회자선교세미나 // 5월 31일 / 원주중앙성경교회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100601기사6 단신 2010 바다주일 해양선교예배(네, 전남) 2010 바다주일 해양선교예배가 여수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선원선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풀러선교대학원 교수 임윤택 목사는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 바닷가에서 사역하셨던 예수님처럼 세상의 중심이 아닌 변두리에서 사역을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한국 선원선교회는 매년 5월 마지막 주일을 바다주일로 선포하고 7년째 해양선교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0 바다주일 해양선교예배 // 5월 30일 / 여수새중앙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100601기사7 단신+INT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네, 중부) 천안중앙교회가 성전건축을 기념해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INT 이 순 목사 / 천안중앙교회 성도는 물론 지역주민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섹소폰연주가 데니정와 가수 인순이 씨 등이 출연해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천안중앙교회는 바자회 수익금 5백만원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써달라며 월드비전에 기탁했습니다.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 천안중앙교회 INT 이순 목사 / 천안중앙교회 데니정, 인순이 감동의 무대 선보여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이명선 영상편집 배태운 100601기사8 단신 기장인의 날, 축제한마당(네, 청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노회가,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는 주제로 '2010 기장인의 날, 축제한마당'을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남부은샘교회 강진국 목사는 "기장인의 자긍심을 갖고 거룩한 꿈과 비젼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공동체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공동체 놀이와 기념공연 등 노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2010기장인의 날, 축제한마당 // 5월 30일 / 세광중학교 한빛관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100601기사9 단신 대구 동산교회 새길축제(네, 대구) 동산교회가 한인수 장로 초청 동산새길 축제를 열었습니다. CTS 대중문화분과 기독연예인 단장 한인수 장로는 “예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내왔다"며 "이곳에 모인 사람들도 예수님의 은혜 속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동산 새길축제 // 대구 동산교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100601기사10 단신 전주새소망침례교회 교육관 입당예배(네, 전북) 전주새소망침례교회가 교육관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박성웅 목사는 “하나님은 외모보다 중심을 보신다”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새소망침례교회 교육관은 건축연면적 421㎡에 교육시설과 안식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주새소망침례교회 교육관 입당예배 // 전주새소망침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오늘의 단신 남북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해온 남북평화재단이 창립 3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남북평화재단은 비전선포문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통일운동을 주도할 일꾼 양성과 통일 활동지원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남북평화재단, 창립 3주년 비전선포 (영상) 사도 바울 탄생 2천년을 기념해 바울의 사역을 되짚어보는 성지사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사진작가 이백호 목사는 “사도 바울 탄생 2천년을 알리고 성경 말씀의 역사성과 현장성을 전달하기 위해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 50여점은 터키와 요르단, 시리아, 몰타섬 등 세계 곳곳에서 사역했던 사도 바울의 전체 여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도바울 탄생 2천년 기념 사진전시 (영상)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삼남연회 연합회는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제7회 선교대회를 가졌습니다. 선교대회에서 온누리교회 정양희 감독은 "믿는자의 회개는 영혼을 살리는 힘이 크다"며 "신앙인이 교만을 꺽고 세상으로 나갈 때 지역사회를 온전히 섬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감 여선교, 삼남연회연합회 선교대회 (영상) 침례교 전국 남선교연합회가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연세중앙교회 정몽룡 장로에 이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분당주님의교회 김종록 장로는 “교회 설립은 물론 교단 원로와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침례교 남선교, 제14대 회장 이·취임식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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