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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31
조회 :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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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가 사랑의 집 짖기 ‘3차 퍼스트빌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대전지회 이사장 박문수 목사는 환영사에서 “해비타트운동은 단순한 사랑의 집 짖기가 아닌 가정회복운동임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계속적인 지원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3차 퍼스트빌은 2011년 11월에 준공예정이며 1,316㎡ 대지에 4가구가 들어섭니다.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3차 퍼스트빌 기공식’ // 서구 평촌동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