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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19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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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제 2회 경남 20개 시군 목회자초청 친선탁구대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한남제일교회 최타권 감독은 "탁구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주고받는 사랑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육체적 회복은 물론 영적인 새힘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목회자들의 건강증진과 연합을 위해 개최된 이번 친선탁구대회는 100여명 목회자들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시군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경남 20개 시군 목회자 초청 친선탁구대회 / 17일 / 창원실내체육관CTS경남방송영상취재 하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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