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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7
조회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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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교회는 고난주간을 기념해 ‘성 금요일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박국배 목사는 “십자가 공로로 인간이 죄값을 모두 탕감받고, 새 생명을 얻은 참 복된 날이 성 금요일”이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계획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성 금요일 음악회’는 ‘드보아 십자가상의 칠언’이라는 주제로 총신대 이주학 교수가 지휘를 맡았습니다. '성 금요일 음악회' // 선사교회 CTS 성남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