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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8
조회 :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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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웨이 성경연구원이 최근 6번째 성경 연구 교재인 ‘성경정상오르기’책을 출간하고 이와 관련한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원장 박종구 목사는 “한국교회가 성경의 작은 가지를 조명하고 분석하는 데는 탁월했지만 나무와 전체 숲을 보는 데는 소홀했다.”며,“성숙한 신앙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거시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에서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창조와 언약, 십자가와 부활, 재림 등 성경의 주요 테마를 예수 중심으로 체계화시킨 내용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크로스웨이는 25년 전 한국교회에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목회자 2만5000여명, 평신도 35만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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