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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20
조회 :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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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제자 선교회가 구원과 부르심, 제자화와 비전을 주제로 열두제자 페스티발을 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신대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역교회 청장년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김삼성 선교사는 개회예배에서 “제자화를 통한 지역교회 부흥과 선교사역 확장을 위해 이번 집회를 마련했다”며, “모든 세대가 하나님 나라를 넓히는 사역에 결단하고 헌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첫날 강의를 맡은 삼호 우리교회 정병인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바로 나 자신의 죄를 위한 사건”이라며,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벗어버리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0 겨울 열두제자 페스티발 // 19 - 21일 / 서울신대 “제자화로 부흥·선교영역 확장 기대” “예수님 십자가, 바로 자신 위한 사건”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