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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26
조회 :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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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전국 장로연합회가 하기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앵커: 4천 여 명의 장로들은 휴식과 영적무장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인애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48회기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로가 되자’를 주제로 한 수련회에는 158개 노회에 소속된 4천 여 명의 장로 부부들이 모였습니다.
INT 강대호 수석부회장 /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개회예배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장로’를 주제로 설교를 전한 김종준 부총회장은 “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장로들의 정결함과 성령충만, 믿음의 헌신”을 당부했습니다.
SOT 김종준 부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수련회에는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한산제일교회 정진모 목사, 하양교회 김형국 목사 등 10명의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 주제별 특강이 마련됐습니다. 또, 매일 새벽과 저녁에는 주다산교회 권숭웅 목사,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인도하는 은혜의 집회도 진행됩니다.
INT 오성종 장로 / 개복교회
INT 이인순 장로 / 동명교회
전국에서 모인 4천 여 명의 장로들. 이들은 영육간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선한영향력을 행하기 위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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