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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10
조회 :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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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대구방송 운영이사회는 신년교례회를 열고 지난해 사역보고와 함께 2012년 사역계획을 나눴습니다. 대구방송 김태원 기잡니다. --------------------------------------------- 대구지역 운영이사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한 신년교례회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윤태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순수복음영상선교방송인 CTS야말로 이 시대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CTS대구방송 이사장 이승희 목사는 “지난 한해 '대구에서 평양으로'를 슬로건으로 지역교회 부흥과 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결과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며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고, CTS 구본홍 사장은 “현재의 고난을 발판으로 삼아 더욱 섬기는 방송이 되겠다고”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신규 운영이사로 참여한 교회에 대한 위촉패 전달과 영상사역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4월 스튜디오를 갖춘 수성동4가 사옥으로 이전하며 다양한 자체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CTS대구방송은 오는 3월 15일부터 하이데저트교회 탐머서 목사를 초청해 ‘오이코스 관계전도세미나’를 개최하며 대구경북지역 교회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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