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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31
조회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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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조속한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기를 위한 기도회에서 기지협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추진중인 학생인권조례안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비도덕적인 조례라면서 반드시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박위근 총회장은 동성애 방지와 임신출산에 대한 바른 교육은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학생들의 인권을 이유로 재정하려는 서울시학생인궈조례안이 안고 있는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또 종교사학이 갖는 교육이념과 역사를 강조하고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의 바른 재정을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기를 위해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시민불복종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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