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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31
조회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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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곡교회는 지역나눔을 통해 지역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사랑문화나눔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관계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곡교회 이상영 목사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바이블은 성도의 삶"이라며 “우리의 삶을 통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상영 목사/ 명곡교회 이 지역은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이에요.그래서 교회 예산의 10분에 1을 그들을 섬기는 일에 쓰고자 이 일들을 시작했습니다.이 일들을 섬기는 일들을 통해서 평균케 하시는 하나님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이어 박완수 창원시장은 “사랑문화나눔의 작은 불씨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커지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명곡교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프로젝트와 문화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